// CIVIL · 대여금 반환청구 · 헤어진 연인간 금전다툼

헤어진 전 연인의 금전반환청구에 대하여 승소한 사례

헤어진 연인간의 금전 지급과 관련하여, 전남자친구의 금전반환 청구에 대하여 증여로 인정받아 승소한 사례입니다.

피고(의뢰인) 전부 승소결과
2021.01정리 시점
이가령담당 변호사

// 사건 개요

원고는 피고와 약 100일간 연인관계를 유지한 뒤, 피고에게 지급한 총 1억 1,500만 원 상당의 금원이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며 금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는 해당 금원은 원고의 순수한 호의에 의한 증여였으며, 원고의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다투었고, 피고를 대리한 본 변호사의 주장 전부가 받아들여져 원고 청구 전부 기각 판결을 이끌어낸 사안입니다.

// 진행 내용

원고는 피고에게 지급한 금원이 대출금으로 조달한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며 반환을 청구하였고, 피고 측은 원고의 재력과시내역을 증거로 제출하고, 원고가 피고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금원을 지급한 사정을 찾아내어, 자발적 증여라고 반박한 사안입니다.

// 결과

법원은 피고 대리인의 주장 전부를 인용하여, 원고의 청구는 증거 부족 및 사실과의 불일치로 판단하고 전부 기각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원고가 주장한 대여금이라는 입증이 없고, 피고가 제출한 카카오톡 대화, 재력 과시 및 직업 기망 정황 등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져 승소를 이끌어 낼 수 있던 사안입니다.

// 이 사건의 의미

원고의 주장을 단순히 연인 간의 자금 거래라는 외형으로 포장했으나, 실제로는 증여성 거래였음이 밝혀졌고, 이와 같은 판단에는 카카오톡 메시지 분석, 금전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 등을 통해 정황증거의 설득력을 크게 끌어올린 사안입니다. 감정적 논거와 법률적 논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청구 전부 기각이라는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 관련 업무분야

위 사례는 실제 진행 사건을 바탕으로 의뢰인 식별정보를 제거한 것이며, 개별 사안에 따라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